좋은 영상
Adrenaline 2009/03/27 19:56
5시에 병맛지훈이 만나서 2시간 수영하고 동네저녁모임 계획이 있었지만 수영장이 5시 40분에 문을 쳐 닫아야된다고 우릴 반알몸으로 몰아냈다. 그런줄몰랐다고! 결국 할게 갑자기 없어진 우린 로티보이를 사먹으려고 가는길에 노점할머니께 고구마감자셋트를 사서 야생으로 구워먹기로했다. 7월에 있는 험난한 와일드 프로젝트를 위한 모의훈련이었다. 보슬비가 잠깐? 내렸던탓에 땔감찾기도 어려웠고 불도 잘 붙지않아서 거의 생 감자 고구마를 먹었다. 그 중에 1,2개가 맛있더라. 애들만날때는 왠지 위가 뒤틀린 느낌이 들어서 거의 먹지 못했다. 그 와중에 밥상은 자꾸 애교스런 반복어투로 날 귀찮게해서 조금 놀려주었다. 하지만 밥상은 그에 가죽자켓으로 보답해주어서 날 감동시켰다
맨유vs리버풀 만원빵
Today 2009/03/15 13:06
조낸 기다린시합 리버풀과 맨유 2차전 만원빵. 리버풀이 조낸 맨유를 까부술수있는 절호의 찬스, 1위의 자리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릴수있는 3패중 2패를 리버풀이 만들었다는 그 치욕!! (난 리버풀과 박지성 팬!) 근데.. 밤디랑 재우랑 나랑 갈람숑해서 결정하게된 나의 key는 무승부...밤디는 리버풀승 재우는 맨유승. 처음에 박지성이 패널 따냈을때 진짜 졸라 좋았는데 바로 토레스가 비디치를 그냥 차곡차곡 접어서 장농 속에 넣어주시고 1:1찬스를 가볍게 소화시켜주었다. 정말 감동이었다. 이대로 무승부로 끝나면 난 3만원을 거머쥐게 된다..하지만 이건뭐??? 리버풀의 골폭발??? 뭐지? 왜 계속 넣어? 제라드가 패널 얻어서 넣더니 비디치가 제라드 던져버리고 레드얻고 또 그 자리에서 아우렐료가 걍 골.. 그리고 마지막에 도제나가 로빙슛 골.. 평소같았음 존나 좋아했겠지만. 내 만원은?? 내 만원은 모가되.. 기린은 술집에서 우리랑 내기안하고 책만봐서 사진이 다 정수리샷이다.
음악적 groove 의 한장면, 요즘 이러면서 휴식을 취한다. 음악은 a perfect circle passive였나? 암튼.조금 병맛같아 보여도 진실된 4분이었다고 생각한다.이 것을 보고있는 너는 기분전환을 해야할 상황에서 그 상황 자체에 취하는가? 아니면 갈 길이 먼 일상 생각에 기분전환은 커녕 생각의 짐을 더하는가? 진정한 병맛은 과연 무엇일까??? ..
하퍼네 흑염소 까미
Today 2009/03/12 23:14
영어학원 가기전에 하퍼한테 우리집 개보러 올래? 전화가 와서 강아지 보러 고고했다. 와우,이건 생각보다 훨씬 훨씬 작은 베이비 도그였다. 정말 어메이징하게 작은데 사진으로는 작은지 큰지 구분이 잘 안가서 아쉽다. 꼴에 푸들이라고 폴짝폴짝 뛰는데 흑염소가 연상되서 귀여워서 죽는줄알았다. 막 주먹 반 밖에 안되는 머리로 내 코에 박치기했다. 진짜 머리스타일하며 간지가 진검정색 춘장처럼 흘러내렸다.
하퍼는 팬티를 밀반입해야된다며 사각팬티를 3겹입고 복귀할 준비를 하고있었다.(그는 참새다) 그리고 나에게 미니보드카 2병을 주면서 나 다시 휴가 나올때까지 맡아줘.. 라고 했다. 이게 무슨 소리지? 난 솔직히 술을 처음 맡아본다. 조금 혼란스럽다는.. 그냥 수줍어서 주려는걸 맡아달라고 말한거라 생각하고 feel 차오를때 마셔버릴 생각이다. 고마워 정석아!!! , 아주머니도 감사합니다. 바지락칼국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동영상을 감상하시라!! 우리 춘장이 너무 귀엽다. 근데 대화가 무슨 양장책 얘긴데.. 내가 말해놓고도 병맛스럽다.
하퍼는 팬티를 밀반입해야된다며 사각팬티를 3겹입고 복귀할 준비를 하고있었다.(그는 참새다) 그리고 나에게 미니보드카 2병을 주면서 나 다시 휴가 나올때까지 맡아줘.. 라고 했다. 이게 무슨 소리지? 난 솔직히 술을 처음 맡아본다. 조금 혼란스럽다는.. 그냥 수줍어서 주려는걸 맡아달라고 말한거라 생각하고 feel 차오를때 마셔버릴 생각이다. 고마워 정석아!!! , 아주머니도 감사합니다. 바지락칼국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동영상을 감상하시라!! 우리 춘장이 너무 귀엽다. 근데 대화가 무슨 양장책 얘긴데.. 내가 말해놓고도 병맛스럽다.



